여포와인농장은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서 여인성·김민제 부부가 운영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이름은 여 대표의 어릴 적 별명 '여포'에서 왔고, 아내는 '초선'으로 불립니다. 1997년 농장을 세우고 2007년 주류 제조면허를 받아 '여포의 꿈' 시리즈를 냈습니다. 처음 와인을 만들 때부터 목표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와인'이었다고 농장은 밝힙니다.
여포와인농장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에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공식 연혁에 따르면 1997년 12월 여포농장을 설립했습니다. 여인성 대표는 같은 해 철도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영동에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농장 이름의 '여포'는 여 대표의 어릴 적 별명으로,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이름입니다.12
2006년 6월 농민주류 제조 추천을 받았고, 2007년 12월 시설조건부로 농민주류 제조면허를 취득했습니다. 본면허는 2009년 10월에 받았습니다. 면허를 받은 뒤 여 대표는 이탈리아·프랑스·호주 등 해외 와인 생산지를 견학했습니다. 한국농업벤처대학과 대학원, 영동대 식품공학대 대학원에서도 와인 양조 기술을 배웠습니다.12
농장은 여인성·김민제 부부가 함께 운영합니다. 김민제 공동대표는 호텔외식조리학을 전공했고, 여포의 연인 이름을 따 '초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여 대표는 2015년 기사 시점에도 코레일 직원으로 근무하며 농장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와인을 만들 때부터 목표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와인'이었다고 농장은 밝힙니다.324
2015년 농촌여성신문 기사 기준으로 건물 뒤편에 2천 평 규모의 포도밭이 있습니다. 대표 품종은 캠벨얼리입니다. 머루·알렉산드리아·네오머스켓·메를로·산지오베제·고슈·버팔로 등도 함께 재배했습니다.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포도 종류만큼 다양한 와인을 만든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2
2010년 농촌진흥청 농업인 기술개발사업으로 '고품질 와인 생산을 위한 설탕 무첨가 와인제조법' 연구개발을 시작해 2011년 12월 마쳤습니다. 레드와인은 드라이와 스위트 두 가지로 만들며, 영동 캠벨얼리 특유의 느낌을 살린 와인입니다. 레드 스위트는 달콤한 맛에 오크향이 어우러진 와인입니다. 농장은 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와인"이라고 소개합니다.124
화이트와인은 알렉산드리아 품종으로 만든 달콤한 와인입니다. 여 대표는 아프리카 고대 품종인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를 블렌딩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나라 기후에서 조금 더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포도는 자연농법으로 재배하며 당도가 높다고 농장은 소개합니다.254
이곳 와인의 이름은 '여포의 꿈'입니다. 레드·화이트·로제와인부터 브랜디까지 한 이름 아래 만듭니다. '여포의 꿈(레드)'는 2010년 7월 출시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공식 쇼핑몰에는 레드 드라이와 레드 스위트가 각각 12도·750ml로 올라 있습니다.216
'여포의 꿈 화이트'는 알렉산드리아 품종의 달콤한 화이트와인입니다. 로제와인 '초선'은 레드·화이트·로제를 낸 뒤 자기 와인이 없다고 서운해한 아내 김민제 대표를 위해 여 대표가 특별히 만든 술입니다. 공식 쇼핑몰에는 '초선의 꿈' 로제 스위트 와인(12도·750ml)으로 올라 있습니다. 2015년 기사 기준으로 '꿈 너머 꿈'이라 부르는 브랜디(여포 꼬냑)도 만들었습니다.256
2014년 제1회 한국와인대상에서 '여포의 꿈 로제'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광명와인동굴 와인품평회에서 2년 연속 대상(마루상)을 받았습니다. 2015년 12월 농촌여성신문은 이 밖에도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한국와인축제 금상, 한국와인베스트셀렉션 금상을 받았다고 정리했습니다.12
'여포의 꿈 화이트'는 201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같은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21년 7월에도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을 받았습니다.31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이방카 트럼프가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 '여포의 꿈 화이트'가 만찬주로 쓰였습니다. 이 일로 '이방카 와인'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공식 연혁은 이를 2018년 '이방카 트럼프 청와대 방문 기념 만찬주 선정'으로 기록합니다.31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여포와인농장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했습니다. 같은 해 국순당(횡성)·도란원(영동)·좋은술(평택)이 함께 뽑혔습니다. 2022년 aT 가이드북은 여 대표를 한국 와인의 메카로 불리는 영동에서도 선두주자로 꼽았습니다.73
2022년 aT '찾아가는 양조장' 가이드북 기준으로 와인 칵테일 만들기(최소 5인, 인당 10,000원)와 와인 피자 만들기(최소 20인, 인당 10,000원) 체험을 운영했습니다. 방문 전 문의로 예약을 확정해야 합니다. 현재 운영 여부는 대표번호 043-744-7702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3
'여포의 꿈' 시리즈입니다. 레드는 드라이와 스위트 두 종류가 있고, 화이트는 알렉산드리아 품종으로 만든 달콤한 와인입니다. 화이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청와대 만찬주로 쓰여 '이방카 와인'으로도 불립니다.23
레드 드라이와 레드 스위트 모두 12도, 750ml입니다. 2026년 9월 공식 쇼핑몰 기준 판매가는 드라이 25,000원, 스위트 20,000원입니다.6
사실 확인 2026-09-16
2022년 aT '찾아가는 양조장' 가이드북 기준으로 두 가지 체험을 운영했습니다. 와인 칵테일 만들기는 최소 5인부터 인당 10,000원, 와인 피자 만들기는 최소 20인부터 인당 10,000원입니다. 방문 전 문의로 예약을 확정해야 합니다. 대표번호는 043-744-7702, 주소는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유점지촌길 75입니다. 2026년 9월 현재 공식 쇼핑몰은 운영 중이지만 체험 운영 여부와 소요 시간은 전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