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는 도자기 회사 광주요그룹이 '그릇에 어울리는 우리 술'을 찾다 만든 증류식 소주입니다. 이름은 소주(燒酒)의 소(燒) 자를 불(火)과 존귀함(堯)으로 파자한 것입니다.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암반수로 술을 빚고, 감압증류한 원액을 옹기에서 180일 숙성해 첨가물 없이 병에 담습니다. 2003년 설립, 2005년 화요25·41을 처음 내놓은 뒤 경기 여주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화요는 도자기 회사 광주요그룹이 만든 증류식 소주입니다. 광주요그룹은 도자기가 발달한 나라에는 그에 맞는 음식과 술이 함께 발달했다는 점에 주목해, 한식 메뉴와 함께 한국 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2017년 기준 이 그룹은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 소주 화요,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의 세 사업부로 이뤄져 있습니다. '화요'라는 이름은 소주(燒酒)의 소(燒) 자를 파자한 것으로, 화(火)는 불을, 요(堯)는 높고 존귀한 대상을 뜻합니다.
술 개발에는 당시 주류 업계의 권위자로 알려진 박찬영·김호영 두 고문이 참여했습니다. 두 고문은 화요를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고 각각 2006년과 2007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화요 공식 영문 사이트는 조태권을 화요의 회장(Chairman)으로 소개합니다. 조태권 회장은 2017년 인터뷰에서 "음식과 자기에 곁들일 수 있는 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화요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공식 연혁과 영문 사이트는 모두 화요의 설립 연도를 2003년으로 적고 있습니다. 여러 전통주 공장과 세계의 양조장을 견학한 뒤 2004년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현 여주시 가남읍)에 생산공장을 세웠습니다. 첫 제품인 화요25와 화요41은 2005년에 출시됐고, 같은 해 중국·미국·일본에 수출했습니다.
화요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물로 술을 빚습니다. 발효제는 순수 배양한 미생물과 찐 쌀을 합쳐 만든 쌀 누룩입니다. 순수 배양 미생물을 쓰기 때문에 잡미가 없고 맛이 깨끗하다고 화요는 설명합니다.
발효를 마친 술은 증류기 압력을 낮춰 낮은 온도에서 끓이는 감압증류 방식으로 증류합니다. 증류한 원액은 숨 쉬는 그릇인 옹기에서 180일 동안 숙성합니다. 대량 생산 규모의 옹기 숙성은 현대 주류 제조에서 전례가 없던 방식으로, 화요는 이를 국내에서 처음 시도했다고 밝힙니다. 옹기 숙성을 마친 원액은 17·25·41·53도 규격에 맞춰 정제·여과하며, 이 과정에서 인위적인 식품첨가물은 넣지 않습니다.
병 디자인은 국보 113호인 12세기 고려청자 '철화양유문 통형병'을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한 것입니다. 여주 공장은 2020년 CJ올리브네트웍스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했고, 공식 연혁은 같은 해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와 전 품목 HACCP 인증을 기록합니다. 2021년에는 주류 업계 최초로 Smart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의 첫 제품은 2005년 나온 화요25와 화요41입니다. 화요25는 원료인 쌀 특유의 깊은 풍미를 담은 제품으로, 화요는 이 술이 한국 증류식 소주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소개합니다. 화요41은 41도의 높은 도수에도 깊고 부드러운 향을 지녀, 도수가 높은 술은 독하다는 선입견을 바꾸려는 제품입니다.
2010년에는 화요17과 새 병(New Bottle)이 나왔습니다. 화요17은 화요 X.Premium 원액을 일부 섞어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도수를 17%로 낮춘 제품입니다. 2013년 출시된 화요 X.Premium은 화요41 원액을 오크통에 담아 숙성한 싱글라이스 증류주로, 황금빛을 띱니다.
2015년에는 화요53의 용문주병과 블랙 에디션이 나왔고, 같은 해 화요는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처음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용문주병은 도자기의 곡선을 재현한 흰 주병 앞면에 용 문양을 새긴 것입니다. 화요19金은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19도로 맞춰 쌀 본연의 맛과 오크 풍미를 함께 내도록 했습니다.
화요41과 화요25는 2007년 IWSC(국제 와인·스피릿 대회)에서 동상을, 2008년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을 받았고, 같은 해 증류식 소주 업계에서 처음으로 국가지정 술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는 2020년 화요25가 대상과 'Best of 2020'을, 화요41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화요41이 대상과 'Best of 2021'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는 2013년 전통주로는 처음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에 들어가고 두바이에 수출했으며, 2014년에는 화요25와 화요41이 영국 포트넘앤메이슨 백화점에 입점했습니다.
화요 본사는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경충대로 848(031-881-3057)에 있고, 생산공장도 2004년 여주 가남에 세워졌습니다. 공식 사이트(2024년 기준)에는 견학·체험 프로그램 안내가 없고 판매처와 직영매장 정보만 있습니다. 제품은 광주요 직영점인 이천 센터점과 서울 한남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첫 제품이자 대표 제품은 2005년 나온 화요25와 화요41입니다. 화요25는 쌀 특유의 깊은 풍미가 특징이고, 2020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과 'Best of 2020'을 받았습니다. 화요41은 2021년 같은 대회에서 대상과 'Best of 2021'을 받았습니다.
2024년 기준 전국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 신세계·롯데·현대·갤러리아·AK 백화점, GS·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편의점과 일부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하며, 매장별 재고는 다릅니다. 광주요 직영점인 이천 센터점(경기 이천시)과 한남점(서울 용산구)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본 라인은 17도, 25도, 41도, 53도 네 가지로, 옹기 숙성 원액을 각 도수 규격에 맞춰 정제·여과합니다. 화요17은 도수를 17%로 조절해 부담을 줄인 제품이고, 화요19金은 19도로 맞춘 오크 블렌딩 제품입니다.
소주(燒酒)의 '소(燒)' 자를 파자해 만든 이름입니다. 화(火)는 불을, 요(堯)는 높고 존귀한 대상을 뜻합니다.
화요 본사는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경충대로 848(031-881-3057)에 있고, 생산공장도 여주 가남에 있습니다. 2024년 기준 공식 사이트에는 일반 견학 프로그램 안내가 없으며 판매처와 직영매장만 안내합니다. 제품은 광주요 직영점인 이천 센터점(경기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234, 031-632-4864)과 한남점(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8, 02-3446-4800)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국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과 일부 코스트코 매장에서도 판매하며 매장별 재고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