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포도·꽃게·햅쌀·돌문어·전어가 제철인 9월, 문경 오미로제 결부터 해남 해창 막걸리 9도까지 한술 여섯 병과 문경새재·대부해솔길·성산일출봉 같은 여행지를 함께 골랐습니다.
9월은 논과 바다의 결과물이 한꺼번에 밥상에 오르는 달입니다.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수산물로 전어를 골랐고,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5도 꽃게는 9월부터 가을어기에 들어갑니다. 문경 오미자는 개화 후 120일이 지난 9월 20일경 수확 적기를 맞고, 영동 캠벨얼리는 9월에 손수확한 당일 바로 양조에 들어갑니다.1234
서천에서는 추석 전 출하를 목표로 심은 조생종 햅쌀이 나오고, 제주 참문어는 9월 15일로 산란기 금어기가 끝납니다. 이 여섯 가지 제철을 한술 여섯 병과 여행지 여섯 곳으로 이어 봤습니다.56
문경은 2020년 기준 연간 1,500톤을 생산해 전국 오미자의 45%를 차지하는 제1주산지입니다. 이곳 오미자는 백두대간 중심부인 황장산과 대미산의 오미자를 옮겨와 재배한 것입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의 오미자 작업일정을 보면 조중생종은 개화 후 120일이 지난 9월 20일경 수확 적기를 맞고, 중만생종은 125~140일이 지난 10월 20일경까지 수확이 이어집니다.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738
오미로제 결은 오미나라가 2011년 11월 정통 샴페인 공법으로 내놓은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오미나라는 와인과 증류주를 함께 생산하는 융복합 양조장으로,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로 와인과 증류주를 만들고 또 다른 특산물인 사과로는 증류주를 만듭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병 속에서 1년 6개월 동안 탄산발효와 숙성을 거친 뒤 병 속 찌꺼기를 제거하는 공정을 지납니다. 오미로제라는 이름은 2012년 서울핵안보정상회의 특별 만찬주로 선정되며 전국에 알려졌습니다.91011
더술닷컴의 오미로제 프리미어와인 상세정보는 오미나라 오미자 와인이 진한 한국음식과 어울린다고 적고, 산지인 문경에서 유명한 음식으로 오미자 삼겹살과 더덕구이, 산나물, 송이버섯요리를 꼽습니다. 육류는 양념을 한 고기보다 자극성이 적은 한우구이와 즐길 때 이 술의 매력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오미로제 결의 제조사 권장 서빙온도는 5~8℃여서, 차갑게 식혀 산나물과 구이 사이의 첫 잔으로 내기에 알맞습니다. 시음판매장 '천년주막'에서는 오미로제 등 자사 와인과 증류주를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121310
마시기 좋은 때제조사 권장 서빙온도는 5~8℃입니다. 햇오미자를 수확하는 9월, 축제를 다녀온 저녁 상차림의 첫 잔으로 차갑게 냅니다.1338
문경새재는 옛 선비들이 영남과 한양을 오가던 고갯길입니다. 제1관문 주흘관에서 제3관문 조령관까지는 단단하게 다져진 흙길이어서 포장도로보다 걷기 좋습니다. 이 옛길은 2007년 12월 17일 명승 제32호로 지정됐습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같은 문경 안 동로면에서 오미자축제가 열리니, 축제를 본 뒤 옛길을 걷는 일정으로 이어 볼 수 있습니다.14158
도립공원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일원에 있고 면적은 5.494㎢입니다. 옛 주막터에 자리한 오미나라는 2026년 9월 공식 안내 기준 10:00~12:00과 13:00~17:00(입장시간 기준)에 와이너리 투어를 받고, 신정과 설날·추석 당일을 빼면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151116
영동은 전국 재배면적의 약 9.5%인 2,466헥타르에서 포도를 기르는 전국 제1의 포도 주산지로, 연간 생산량은 약 41,000톤입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는 캠벨얼리가 착색 기간이 길어 미숙과를 수확하기 쉬우므로 당도와 신맛의 정도를 확인한 뒤 수확하라고 안내합니다. 화몽은 이 캠벨얼리를 9월에 100% 손수확한 당일,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양조에 들어갑니다. 올해 제21회 영동포도축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1718419
화몽은 산막와이너리가 처음 생산한 레드와인이고, 한국와인대상 2020에서 실버상을 받았습니다. 산막와이너리는 안성분 대표가 귀농 후 6년간 교육과 실습을 마치고 2015년 세운 곳으로, 해발고도 200m에 자리합니다. 포도밭은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철저히 배제한 친환경농법으로 관리하고, 모든 와인은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숙성합니다. 포도 수확체험과 포도밭 투어, 와인 테이스팅, 밭에서 즐기는 바베큐까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4202122
산막와이너리는 화몽을 가벼운 바디감과 캠벨얼리 특유의 아로마 덕분에 한식이나 향과 양념이 강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소개합니다. 9월에 손수확한 포도로 빚는 술이니, 같은 계절 밥상의 양념 진한 고기 요리와 함께 내기에 어울립니다. 공식 제품 페이지의 음용온도는 13~15℃로, 냉장고에서 갓 꺼낸 온도보다 조금 올려 마시는 쪽입니다.4
마시기 좋은 때공식 안내 음용온도는 13~15℃입니다. 양념이 강한 한식을 올린 가을 저녁상에 곁들이기 좋습니다.4
영동 와인터널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있는 길이 420m 터널로, 와인의 역사를 살펴보는 공간과 영동 농가 와인 전시판매장, 시음장, 체험장, 레스토랑, 문화공연장을 갖췄습니다. 올해 영동포도축제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같은 관광지 일원에서 열렸으니, 축제를 놓쳤다면 터널에서 영동 와인을 대신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포도따기 체험은 2026년 축제 당시 안내 기준 2kg당 1만 원이었습니다.231924
2026년 9월 기준 입장료는 어른 개인 5,000원·단체 4,000원, 노인과 청소년·군인 4,000원, 어린이 1,000원, 영동군민 3,000원입니다. 휴관일은 설날과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날 쉽니다. 산막와이너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09:00~18:00에 문을 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2520
국립수산과학원은 꽃게 금어기가 1974년 처음 설정됐고 네 차례 개정을 거쳐 현재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역은 8월 21일부터,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5도 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9월부터 가을어기가 시작됩니다. '가을어기'는 수과원이 꽃게 생산량 전망을 낼 때 쓰는 공식 용어입니다. 같은 9월 초, 대부도에서는 그랑꼬또가 청수를 수확해 술을 담그기 시작합니다.2622728
청수는 농촌진흥청이 1993년 개발한 청포도 품종이고, 청수 화이트와인은 대부도 와이너리 그랑꼬또의 대표 제품입니다. 9월 초 수확한 포도를 압착해 껍질을 제거한 즙을 6~8주 저온발효한 뒤 1년여 탱크에서 숙성하며, 독일 리슬링용 효모를 씁니다. 그랑꼬또는 캠벨얼리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살리려고 오크통 숙성 대신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발효·숙성합니다. 1996년 설립된 이 조합 와이너리는 2017년 대통령 표창을 받고 연간 10여 종 7만 병을 생산하며, 청수 화이트와인은 2019년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282930
공식 제품 데이터가 청수 화이트와인에 맞는 음식으로 적어 둔 것은 회와 연어 샐러드 같은 가벼운 전채요리, 그리고 해산물 음식입니다. 가을어기에 들어선 꽃게와 조개 요리를 올린 9월의 상이라면 그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다만 청수 화이트와인은 수량이 적어 해마다 드라이와 세미스위트 버전이 번갈아 나오므로, 방문 전에 재고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312
마시기 좋은 때가을어기에 들어선 9월 꽃게·조개 상차림의 가벼운 전채 단계에 어울립니다. 수량이 적어 재고 확인이 필요합니다.312
대부해솔길 1코스는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안산시 관광 자료는 해솔 숲과 서해 갯벌이 어우러진 10개 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구간으로 소개합니다. 대부도로 건너가는 길목의 시화호는 조수간만의 차가 9m에 달해 국내 최적의 조력발전지로 꼽힙니다. 서해5도 꽃게가 가을어기에 드는 9월은 갯벌과 와이너리를 하루에 이어 걷기에 좋은 시기입니다.322
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는 안산시 관광 자료에서 해산물과 바지락칼국수로 유명한 곳으로 소개됩니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2026년 9월 확인 기준 월~금 09:00~18:00, 토요일 10:00~18:00(12:00~13:00 점심), 일요일 휴무로 운영합니다. 와인 테이스팅은 15분·1인 1만 원에 청수 화이트와인을 포함한 3종을 시음하며, 운전자와 미성년자는 시음할 수 없습니다.323334
서천군은 2026년 4월 화양면 망월리에서 조생종 벼 해담쌀과 늘담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9월 추석 전 햅쌀 출하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한산 소곡주는 화학 첨가물이나 당분을 넣지 않고 서천에서 나는 물과 쌀만 100일간 발효시켜 만드는 술입니다. 햅쌀이 나오는 달에 같은 고장의 쌀로 빚은 술을 상에 올리는 조합이 됩니다.535
국가유산포털에 오른 충청남도 무형유산 '한산소곡주'의 지정일은 1979년 7월 3일입니다. 그해 우희열 명인의 시어머니 김영신이 충남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고 1997년 우 명인이 이를 승계했으며, 정부는 1999년 우 명인을 대한민국식품명인 제19호로 지정했습니다. 제조는 누룩을 빚어 멥쌀 백설기와 합쳐 사나흘 발효시킨 밑술, 찹쌀·누룩·부재료·밑술을 섞은 덧술, 항아리에서 100일간 발효 숙성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덧술에 찹쌀 100㎏당 물을 80ℓ만 넣고 저온에서 길게 발효시키기 때문에 16도 미만인 다른 약주보다 높은 18도가 나옵니다.3637
한산 소곡주는 2015년 11월 제6차 한·중·일 정상회담 공식주로 선정됐고, 2019년 9월에는 대통령이 각계에 보내는 추석 선물로도 선정됐습니다. 찹쌀과 누룩, 백미, 야국, 생강, 메주콩, 홍고추를 모두 국내산으로만 쓰고 인공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아 차례상과 명절 선물 자리에 올리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술맛을 보던 며느리가 취해 일어나지 못했다는 유래담에서 '앉은뱅이 술'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더술닷컴 한산소곡주 상품정보는 안주로 미나리전을 꼽으며, 쫄깃한 미나리전의 은은한 향에 소곡주의 부드러운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고 설명합니다.373839
마시기 좋은 때햅쌀로 차린 추석 상과 명절 선물 자리에 어울립니다. 18도라 잔을 작게 잡고 천천히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37
신성리 갈대밭은 폭이 200m나 되는 갈대밭이 1km 넘게 뻗어 있어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꼽힙니다. 충남관광은 9월에 이곳에서 갈색빛 갈대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서천 홍원항은 가을이면 고소한 전어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어서, 갈대밭 산책과 전어 밥상을 하루에 붙여 볼 수 있습니다.4041
갈대밭 주소는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125-2로, 한산면 충절로 1118의 한산소곡주 양조장과 같은 한산면 권역에 있습니다. 양조장은 한산면 충절로 1118에 있고, 방문과 구매 문의는 041-951-0290으로 받습니다. 우희열 명인에서 나장연 전수자, 그 아들까지 4대에 걸쳐 술을 빚는 집입니다.413837
제주에서는 참문어가 산란을 진행하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46일간 포획과 채취가 금지됩니다. 남해안 참문어의 산란기는 5~6월인데, 제주는 수온이 다른 지역과 2~3℃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산란기를 8~9월로 잡았습니다. 9월 중순은 그 금지 기간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같은 제주 안에서 술도가제주바당은 제주산 쌀과 누룩으로만 술을 빚습니다.642
술도가제주바당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자리 잡은 양조장으로, 임효진 대표가 남편과 함께 운영합니다. 한라일보 인터뷰에서 임 대표는 '물 좋은 곳에 좋은 술이 있다'는 믿음으로 2014년 제주로 이주했다고 밝혔고, 같은 해 동부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창업지원 사업으로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 인터뷰 기준으로 모든 술을 직접 빚으며, 제주산 쌀과 누룩으로만 빚어 전통옹기에서 100일 이상 발효·숙성합니다. 성산포소주는 메밀이슬·키위술·제주낭만·맑은바당·한바당과 함께 공식몰에 올라 있는 이 양조장의 제품입니다.424344
더술닷컴 성산포소주 상세정보는 어울리는 음식으로 돌문어숙회와 삼치회, 참소라를 적어 두었습니다. 그중 돌문어숙회는 참문어 금어기가 9월 15일로 끝나는 제주 동부 해안의 9월 밥상과 바로 이어집니다. 같은 페이지는 제주 화산암반수와 쌀로 빚어 쌀 고유의 고소한 풍미와 청주 향이 난다고 소개하고,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원재료는 정제수와 국내산 쌀, 입국, 효모이고 도수 25%에 용량 360㎖인 증류주여서, 숙회와 회를 번갈아 집는 사이에 잔을 작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456
마시기 좋은 때참문어 금어기가 끝나는 9월 중순 제주에서, 양조장 직영 매장의 무료 시음 자리부터 시작하기 좋습니다.644
성산일출봉은 2007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용암동굴계와 함께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의 구성 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습니다. 해발 180m인 이 화산체는 9~10월에 05:00부터 문을 열어, 해 뜨는 시각에 맞춰 오르는 일정을 짜기에 좋습니다.464748
2026년 9월 기준 이용시간은 3~4월과 9~10월 05:00~19:00이고 매표는 18:00에 마감합니다. 휴무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이며,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쉽니다. 양조장 직영 매장은 제주시 구좌읍 한동로 27 1층이라 성산 일정과 함께 돌아보려면 공식몰 표기 운영시간 12:00~23:00과 대표전화 064-783-1775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484449
해양수산부가 9월 이달의 수산물로 고른 전어는 가을철 고소한 맛이 뛰어난 생선으로 소개됩니다. 수협중앙회 어업in수산은 2026년 9월 2일 기사에서 전어에 EPA·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량진수산 안내에 따르면 전어는 구이와 회, 회무침 등으로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남은 2015년 기준 논 면적 21,550헥타르, 생산량 145,776톤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 전국 최대 쌀 생산량을 기록한 고장입니다. 해창주조장이 계약재배로 직접 공급받는 유기농 찹쌀도 이 해남 쌀입니다.1505152
해창주조장은 1927년 일본인 시바다 히코헤이가 세운 미곡 창고에서 시작했습니다. 오병인 대표는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1927년부터 운영된 곳으로 제가 2008년 인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막걸리에는 해남산 유기농 찹쌀을 계약재배로 공급받아 쓰는데, 유기농 찹쌀을 쓰면 일반 막걸리보다 재료 원가가 약 20배 오릅니다. 해창 9도와 12도는 삼양주, 18도는 사양주 방식으로 빚습니다. 감미료를 넣지 않아도 단맛이 충분한 이유로 오병인 대표는 찹쌀의 영어 이름이 '스위트 라이스'라는 점을 들었고, 주조장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됐습니다.5354525556
전어는 구이와 회, 회무침으로 즐기는 생선이니, 전어 구이 상에 곁들이는 한 잔으로 해창 막걸리 9도를 놓아 봅니다. 감미료 없이도 찹쌀에서 오는 단맛이 뚜렷해 구이와 번갈아 마시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기사는 주조장 정원의 연못가에서 막걸릿잔을 기울이는 정취를 전합니다.15655
마시기 좋은 때전어 구이 상에 곁들이는 한 잔으로, 또 주조장 정원 연못가에 앉아 기울이는 잔으로 어울립니다.155
해남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는 한반도 육지의 가장 끝인 '땅끝'이라 불리는 곳에 땅끝전망대가 서 있습니다. 2005년 12월 19일 개통한 땅끝모노레일이 땅끝마을과 전망대를 잇습니다. 해남에는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도 있어, 전어 밥상을 사이에 두고 하루 동선을 나눠 짤 수 있습니다.575859
땅끝모노레일 주소는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60-28입니다. 해창주조장은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10월 안내 기준 09:00~18:00에 문을 열고 연중무휴이며, 막걸리는 일부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외에 주조장 현장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살림집 뒤편 정원은 방문객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가장 오래된 배롱나무는 수령이 약 700년에 달합니다.5855
전어는 구이·회·회무침으로 즐기니 해창 막걸리 9도를 곁들일 수 있고, 꽃게와 조개 요리에는 공식 제품 데이터가 회·연어 샐러드 등 가벼운 전채요리와 해산물 음식을 적어 둔 그랑꼬또 청수가 어울립니다. 양념이 강한 한식에는 산막와이너리가 궁합을 안내한 화몽을 고르면 됩니다.1314
한산 소곡주는 2015년 11월 제6차 한·중·일 정상회담 공식주로, 2019년 9월에는 대통령이 각계에 보내는 추석 선물로 선정됐습니다. 서천군이 추석 전 출하를 목표로 조생종 햅쌀을 심는 고장의 술이라 명절 상차림과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375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동로면 적성리 525-11)에서 열립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관광공사가 주관합니다.8
산막와이너리 공식 제품 페이지는 화몽의 음용온도를 13~15℃로 안내합니다. 냉장고에서 갓 꺼낸 상태보다 조금 올려 마시는 온도이며, 한식이나 향과 양념이 강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소개됩니다.4
2026년 9월 기준 춘·추절기인 3~4월과 9~10월 이용시간은 05:00~19:00이고 매표는 18:00에 마감합니다. 휴무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이며,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쉽니다.48
사실 확인 2026-09-19